“생각하는 파이 한 조각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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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생각하는 파이 한 조각 어때요?”
  • 입력 : 2022. 08.08(월) 17:20
  • 오문수 기자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각하는 파이’ 전시 홍보물 이미지 첨부/사진
9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서 광산아트플러스 52번째 전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광산아트플러스 52번째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각하는 파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조각, 짧은 소설 등을 활용한 김유민 작가의 설치 작품으로 짓눌린 무의식을 깨운 자아의 확장된 체험을 선사한다.

김유민 작가는 “나를 허술하다고 규정짓거나 느끼게 했던 관념들의 실체를 직시하고 분석하여, ‘나만의 허술함’을 재정의하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며 “가볍고 즐거운 상상의 조각들이 우리가 알던 ‘허술함’이라는 고정된 틀에 균열, 틈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문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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