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발(發) 확진으로 1학기 등교는 원점에서 재 검토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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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南視角
이태원 발(發) 확진으로 1학기 등교는 원점에서 재 검토를. . .
  • 입력 : 2020. 05.15(금) 12:14
  • 호남뉴스
김경수/경제부장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킹클럽 · 트렁크 · 퀸 · 소호 · 힘 등 이태원 5개 클럽 인근에서 휴대전화 기지국에 접속한 내 · 외국인은 클럽근처 기지국 1만여명 명단 넘는다.

아울러 이태원 6일간 축제기간때 일대를 찾은 원어민 보조 교사 · 강사는 366명이다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감염이 재확산하면서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수업이 각각 1주일씩 또다시 연기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년별 등교 수업 시작일을 일주일씩 뒤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이해할수 없는일이 벌어졌다. 지금까지 온국민들이 마스크 · 손소독 잘하고 밖에 맘놓고 돌아 다니지도 못하면서 국가 방역시책을 준수했고 그누구는 직장을 그만 두어야 했었고 항공사들은 문을 닫아야 했으며 그많은 눈물을 삼켜가면서 정부 지침대로 했던 우리 국민 아니던가 ?
고지가 보이는데 아니 이럴수가....

교육청에서는 당초 13일로 예정됐던 고고 3학년의 등교 수업은 20일로 연기됐다. 고2·중3·초1∼2·유치원생 등교는 27일로, 고1·중2·초3∼4학년 등교는 6월 3일로 미뤄졌다. 중1과 초 5∼6학년은 6월 8일에 등교한다.

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들이 5월 말 이전에 등교하면 대입 일정에 추가적인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전국화 하는 추세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총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이 지역을 피해 클럽 이용자들이 광주로 몰릴 수 있는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계의 노력으로 조금이나마 되찾은 일상이 다시 멈추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및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12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의거해 12일 오후 6시부터 2주 후인 26일 오전 6시까지 관내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일반음식점 중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해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월29일 밤부터 5월8일 새벽 사이 이태원 소재 클럽이나 논현동 블랙수면방을 찾은 광주지역 방문자가 12일 08시 현재 총 130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면서 “하지만 방문자 자진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방문자 중 한 명이라도 지역 집단감염의 전파자가 될 경우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방역의 공든 탑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는것이다. 젊은 남녀 20~30대에서는 무증상자들이 많이있으며 이들이 집에돌아가서 또는 지인들을 만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가족들과 대면하면서 조부모 들께서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태원은 다녀온 그 수만명의 사람들을 다 알수도 없거니와 무기명으로 연락을 주고 검사를 받아도 무증상으로 나와버리니까. 더더욱 심각한 사회로 갈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서울에서 부산 제주 광주 등 이태원을 다녀온 내· 외국인과 원어민 교사나 학원 강사 대학생 심지어 고3학생등도 있다고 하는데. . . 한번 더 원점에서 생각하는 차원에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초 · 중 · 고 · 대 모든 학교1학기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 하시길 당부드린다.




호남뉴스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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