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 12월 시정소통의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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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이환주 남원시장 12월 시정소통의 날 가져
- 코로나 3차 대유행에 따른 당면 업무지시 및 공직자 솔선수범 ‘지시’
  • 입력 : 2020. 12.28(월) 16:44
  • 노용환 기자
이환주 남원시장이 28일 ‘시정소통의 날’에서 23개 읍면동장들에게 올 시정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자고 주문하면서, 올 한해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 사진

이환주 남원시장이 28일 ‘시정소통의 날’에서 23개 읍면동장들에게 올 시정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자고 주문하면서, 올 한해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올해 우리 시는 역대급 수해가 발생한 것도 모자라,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쳐 말 그대로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보냈는데, 큰 차질 없이 행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컸기 때문”이라면서 “남은 기간동안도 시정을 잘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해 피해가 심했던 지역을 언급, 행정지원과 관심을 특별히 지시했다.

이 시장은 “복구 예산이 최근부터 집행되고 있는 만큼 지방하천 준설 등 시급히 복구돼야하는 부분에 각별히 신경쓰라”고 지시하며 “지원방식도 가능한 시민들이 불편을 최소화하는 입장에서 제도권 틀에 매이지 말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다각화하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에 따른 당면업무도 지시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28일 ‘시정소통의 날’에서 23개 읍면동장들에게 올 시정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자고 주문하면서, 올 한해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 사진

이 시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국가 대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주무부서인 보건소와 안전재난과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23개 읍면동에서도 특별히 함께 경각심을 갖고, 시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 및 5인 이상 소모임 자제 등을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특히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정부에서 각종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공직자들이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 지탄을 받아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공직기강이 헤이 해지지 않도록 부서장을 비롯해, 읍면동장님께서 기강확립에도 다같이 동참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행정의 다변화 재주문 했다.
이에 대해 “최근 모임이나 만남이 자제되기 때문에 배달사업체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 배달 수수료를 공공에서 지원하는 부분 등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비대면, 온라인 행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올해 시무식과 종무식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행사가 아닌, 라이브 영상으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행정이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다변화되고 있다”면서 “행정도 이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입증하듯, 남원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시정소통의 날도 23개 읍면동장이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pc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노용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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