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작... 청년 구직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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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정읍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작... 청년 구직난 ‘숨통’
- 대학생 100명 참여, 직업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 제공
  • 입력 : 2021. 07.19(월) 16:30
  • 오문수 기자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19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 사진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 사업을 시작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19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2021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는 지역 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공직 체험의 기회와 자기개발에 필요한 재정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르바이트 근무내용 안내와 근무 중 유의할 사항이 전달됐다. 이후 유진섭 시장이 직접 대학생들을 격려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올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는 총 100명이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정읍시청을 비롯해 읍면동의 행정 사무보조와 캠핑장, 건설과의 현장 근무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 업무와 열 체크, 손 소독 안내 등의 업무도 추가로 수행하게 된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미래이자 희망인 대학생 여러분들이 비록 4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각자 꿈을 키우고 직업을 체험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고 안전사고 없이 근무를 잘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오문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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