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과 행정력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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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금) 17:32
정치
예산과 행정력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편성해야
- 한정된 재원으로 합리적인 예산편성과 효율적인 집행 필요
  • 입력 : 2022. 08.22(월) 17:22
  • 오문수 기자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다은 의원(북구2선거구)/사진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다은 의원(북구2선거구)은 2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한정된 재원으로 합리적인 예산편성과 효율적인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다은 의원은 “당장의 불편해소와 민원 해결성 사업, 무리한 공약사업과 같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업을 이번 추경에서 빚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다.

특히 “지방채 488억 원이라는 돈은 우리 시가 본예산에서 예정한 지방채의 22.7%에 달하는 큰 돈이고, 그 빚을 갚을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의 아들, 딸이 될 가능성이”크다며 “올해 안에 집행하지 못할 사업이 있다면 과감하게 후일로 미루며 광주가 빚을 덜 낼 수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발언을 마쳤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22일부터 10일간 광주광역시 7,362억원, 시교육청 6,250억원 규모의 제1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오문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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