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 광주본부 초청 정기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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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금) 18:34
경제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 광주본부 초청 정기 간담회 열려
  • 입력 : 2022. 08.29(월) 09:48
  • 김경수 기자
27일 광주 북구드론공원 영산강변에서 펼쳐진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협회장 신철원)가 광주본부를 방문 하면서 수중구조드론으로 수상인명구조를 수중드론을 통한 실전체험을 보이고 광주광역시 북구드론공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
27일 오전10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1616번지.2층에서는 특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 광주본부(본부장 정효상)를 방문 정기간담회를 광주 본부사무실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신철원 협회 협회장과 대원4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는 전북 군산시에 거점을 두고 전국 조직을 갖추고 활동하고 있으며 드론을 활용하여 실종사 수색 및 구조등을 하는 봉사단체로 드론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매주 지속적 훈련과 참여로 실질적인 봉사와 현장에서 활동한 구조경험을 살려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이다.

PSD (PUBLIC SAFETY DRONE) 공공안전드론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는 대한민국의 재난안전관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 및 구조단체 세력과 협력하여 재난사고 현장에서 각각의 공공/공익의 목적에 맞게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히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철원 협회장은 위기시 신속한 구조와 수색,정찰을 위해 전북에서는 35사단과 협약하여 드론을 활용함에 있어 복잡한 절차보다는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선조치 후보고' 등 구조현장에서 빠르고 효과적인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핵심은 실종자 수색과 봉사를 함에 있어 보람과 명예를 바탕으로 활동하기에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철원 협회장은 소방, 군, 해경과 함께 드론으로 실지 구조를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현장중심 구조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양경찰청과 연계하여 인명구조 안전분야에 전문자격증까지 발행할 수 있는 과정개설을 목표로 협업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중이기도 하다.

협회의 취지와 목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협회를 설립하고 이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는 오명하 광산지부장을 앞으로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가 역점사업으로 진행중인 교육관련 부분에 대한 혁신과 신개념 분야에 적합하다고 판단 교육혁신 본부장으로 추대 했다.

이날 간담회 최대 하이라이트는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론 수상인명구조"에 대한 일명 PSD 실전 훈련 프로그램을 광주 북구드론공원을 찾아 영산강변 일대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제로 드론 수상인명구조 작전을 수행하는 훈련을 보여주는 체험을 진행,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드론으로 하늘에서 수색과 정찰을 수행하며 물에 빠져 위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요구조자를 발견시 즉각적인 드론 수상구조를 함으로써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방법이다. 협회는 드론 수상인명 구조작전을 지상최대 과제로써 대한민국 안전을 위한 수상인명구조는 "대한공공안전드론협회"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봉사를 최우선으로 임하겠다고, 신철원 협회장은 밝혔다.


김경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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