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드론 이착륙시설 설치로 노동력 절감

  • 즐겨찾기 추가
  • 2023.03.24(금) 18:34
문화
신안군, 드론 이착륙시설 설치로 노동력 절감
- 드론 이착륙시설 품평회 개최
  • 입력 : 2023. 01.09(월) 15:13
  • 박주환 기자
드론이착륙시설품평회 / 사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월 5일 군청에서 관내 드론 보유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이착륙시설 품평회를 개최하여 농업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최근 드론 사용 농가가 많아지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드론 이착륙 시 발생하는 다량의 흙먼지 및 드론 방제를 위한 농경지 이동 시 반복적인 드론 적재로 인한 힘든 육체노동 등이 있다. 이러한 크고 작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신안군은 드론 사용농가 167명과 14개 읍면장을 대상으로 드론 이착륙시설 품평회를 개최한 것이다.
드론이착륙시설품평회 / 사진

드론 이착륙시설은 1톤 화물차에 드론을 고정하여 기존 2인 1조 드론방제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방제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는 힘든 육체노동 및 농촌 일손부족 해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이동 중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여 1일 방제가능 면적확대에 따라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드론 이착륙시설은 드론 보유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농작업 방제 등에 대한 애로와 불편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현재 드론 보유 농가는 167가구이다.
박주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