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체력인증 교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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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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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체력인증 교실’ 큰 호응
- 율곡초, 전남여고 등 초·중·고교생 대상 체력 증진 도와
  • 입력 : 2023. 05.01(월) 15:23
  • 김경수 기자
찾아가는 체력인증교실 / 사진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 추진 중인 ‘찾아가는 체력인증 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체력인증 교실’은 동구체력인증센터 소속 전문 체육지도자들이 학교보건법에 의거한 ‘학생 건강 체력평가(PAPS)’에 따라 직접 학교로 방문해 다양한 체력 증진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최근 율곡초등학교 5~6학년 11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을 살피는 체력측정과 운동 평가를 진행했다. 오는 6월에는 전남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교생 5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석초·중앙초교도 올해 하반기 실시를 목표로 학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찾아가는 체력인증교실 / 사진

율곡초교 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동구체력인증센터에서 PAPS를 진행했는데 학교에서 하는 것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었다”면서 “참여하는 아이들 모두 적극적이고 즐거워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체력인증 교실은 만 11세 이상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급수(1·2·3급)를 구분해 체력인증서 발급 또는 등급 외 학생들에게는 참가증을 발급한다. 체력인증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학생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체력진단을 통해 각자 신체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동 및 체력인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5층에 위치한 동구체력인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경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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