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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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총력 지원
수능 4년 만의 일상회복, 모든 수험생 같은 공간 응시
  • 입력 : 2023. 11.15(수) 11:58
  • 오승환 기자
광양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총력 지원
광양시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분야별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광양지역 수능 수험생은 1,305명으로, 광양시 내 4개 시험장(광양고, 광양여고, 중마고, 백운고)에서 수능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시는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능시험을 치르는 데 수험생들이 한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경찰·모범 운전자 등 교통근무자 60여 명을 집중 배치해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지도 단속 등 수험생들의 시험장 입실을 위한 집중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시는 원활한 수능 진행을 위해 수능 당일 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종사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아울러 수험생들이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시험장 주변 공사장, 차량, 행사 등 각종 소음발생원 차단을 위해 점검하고, 특히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있는 13시 10분~13시 40분까지는 소음을 통제토록 요청했다.

탁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수험생들은 수능 전일 시험장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출발하길 당부드린다”면서 “일반시민들께서는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수능 응시를 위해 수험생 수송차량에 적극 양보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승환 기자 honam7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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