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하반기 공로 연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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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 하반기 공로 연수식
김상선 설천면장, 황복숙 위생관리팀장, 한진석 지역재생팀장
  • 입력 : 2018. 12.24(월) 14:13
  • 노용환 기자
하반기 공로 연수식
[호남뉴스] 무주군은 24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2018년도 하반기 공무원 공로연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상선 설천면장과 황복숙 위생관리팀장, 한진석 지역재생팀장, 김현옥 안성면 공진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한 무주군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공로패 수여와 꽃다발 증정 등 공로연수식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군수는 “30여 년 이상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을 묵묵히 감당해 내시고 이 자리에 서신 여러분께 군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직원들을 대신해 존경한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무주를 위해 노력해주셨던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7백여 공직자들 다함께 노력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김상선 설천면장은 답사를 통해 “고향 무주와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지난 시간들이 이 순간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진다”라며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은 언제나 무주를 향해, 그리고 군민과 동료여러분을 향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2년 1월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김상선 설천면장은 그동안 내무과와 문화공보실, 문화관광과, 기획실, 종합민원실, 재무과, 자치행정과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문화관광홍보통으로서 대내외에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의 역사를 새기고 태권도성지 무주의 명성을 각인시킨 인물로 꼽힌다.

36년 5개월 간 보건의료위생 분야를 지켜온 황복숙 위생관리팀장은 1982년 7월 안성면 근무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원과 주민생활지원과, 민원봉사과, 환경위생과 등에서 일하며 군민건강증진의 대모이자 무주군 안전먹거리문화를 정착시킨 장본인으로 칭송을 받아왔다.

한진석 지역재생팀장은 건설과와 지역개발과, 산업경제과, 태권도공원과, 건강휴양도시과, 민원봉사과, 재무과, 시설사업소. 마을만들기사업소 등에서 경제 활성화와 지역개발, 태권도원 조성, 대민행정을 주도하는 등 무주발전에 기여했으며 36년 5개월 간 보건소와 진료소 등에서 건강한 무주를 만드는데 기여해온 김현옥 안성면 공진보건진료소장은 주민들 제일 가까이에서 건강을 돌보며 삶의 애환까지 아우르는 모습으로 귀감이 돼왔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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