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오는 7일부터 사과나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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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 오는 7일부터 사과나무 분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사과나무 분양 홈페이지 통해
  • 입력 : 2019. 01.03(목) 13:36
  • 노용환 기자
오는 7일부터 사과나무 분양
[호남뉴스] 무주군이 오는 7일부터 반딧불사과나무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사과나무 분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주당 10만 원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반딧불사과나무를 분양받으면 주산지인 무풍면 사과단지에서 4월‘사과 꽃따기’와‘사진콘테스트’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9월과 10월 말 에는 수확체험도 가능하다.

사과 수확량은 30kg을 보장하며 분양받은 나무에서 그 이상을 수확해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수확체험에 직접 오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는 원하는 곳까지 택배로 보내준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종철 팀장은“선착순으로 분양을 하는 만큼 신청을 서둘러 주셔야 한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반딧불 사과의 참맛을 직접 수확해보시고 덕유산과 반디랜드, 태권도원, 적상산,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의 아름다운 명소들도 함께 만끽해보시라”고 전했다.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무주반딧불사과는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대통령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탑푸르트 품질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리적표시제 등록 등을 통해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무주반딧불사과나무 분양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 팀으로 하면 된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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