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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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 입력 : 2019. 01.04(금) 13:25
  • 노용환 기자
군산시
[호남뉴스] 군산시는 4일‘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는 직업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취업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2018년 12월 중 채용공고를 통해 총 260여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아‘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사업 48명, 시간제 18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94명, 특화형 안마사 6명 총 166명을 선발하였으며, 1년 동안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형 일자리 사업은 관공서,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로 일하게 되며,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하고 복지형 일자리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 계도 및 환경 도우미로 주오후 2시간 월 56시간 근무한다.

또한 특화형 일자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안마사협회 전북지부에 위탁하여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발대식 및 자체교육을 통해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직무요령, 사업규정 안내와 친절교육, 안전사고 대처와 예방법 등 기본 소양교육 등을 수료한 후 근무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재활과 자립을 통한 사회 통합을 실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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