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BGF리테일, 2019년 상생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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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시-BGF리테일, 2019년 상생협력 방안 논의
제21회 지평선축제 홍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확대
  • 입력 : 2019. 01.09(수) 16:22
  • 노용환 기자
김제시
[호남뉴스] 김제시는 9일 서울 BGF리테일 본사에서 김제시와 BGF리테일 간 2019년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축제팀장과 BGF리테일 상품마케팅본부 마케팅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생 협력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양 기관의 2019년 상생협력 사항 제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시와 BGF리테일은 지난해 3월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 마케팅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 지자체·기업 연계로 벽골제 행사장에 유색벼 팜아트를 조성, 전국 12,800여개의 CU편의점에 지평선축제 도시락을 출시하여 축제를 홍보하고, 축제기간 중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대동 연날리기를 공동 운영하는 등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양 기관 협력사항을 확대하기로 하고,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를 보다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벽골제에 조성한 유색벼 팜아트를 수도권까지 확대하여 조성하고 지난해 추진한 지평선축제 기념도시락을 2019년에도 출시, 지평선축제 기간 중 CU편의점 삼각김밥 만들기, 헤이루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부스 운영 등 축제 프로그램 진행 역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수도권에서 김제지평선축제와 지평선 쌀 홍보를 위한 사랑의 아침밥 나눔 행사 진행과 지난해 3개월간 추진했던‘사랑의 도시락’제공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여 연중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GF리테일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2019년에는 상생협력을 확대 추진하여 양 기관의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년 연속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신나는 축제 건강한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존 5일이던 축제기간을 5일 연장하여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농경문화의 중심지 김제 벽골제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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