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금, 4월부터 30만원으로 기초급여액 인상

  • 즐겨찾기 추가
  • 2022.10.07(금) 18:04
김제
장애인연금, 4월부터 30만원으로 기초급여액 인상
김제시, 저소득 중증 장애인 1,571명에게 지급 예정
  • 입력 : 2019. 01.09(수) 16:23
  • 노용환 기자
김제시
[호남뉴스] 김제시는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생활이 보다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의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해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1,571명 중 기초생활수급자 약 858명의 기초급여가 30만원으로 인상된다.한편 이번 달 부터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이 121만원에서 122만원으로 부부가구는 193만6천원에서 195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장애인연금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 복지로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상원 주민복지과장은 “김제시 장애인연금 수급율은 84%로 아직 신청하지 못했거나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 안한 대상자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장애인연금 홍보를 강화해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하는데 더욱 더 힘을 써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용환 기자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