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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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 운영
동네문화카페와 기존 배달강좌 연계·확대 추진
  • 입력 : 2019. 01.09(수) 16:47
  • 노용환 기자
군산시
[호남뉴스] 군산시는 지난해 일상생활의 공간을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동네문화카페’를 올해에는 기존 배달강좌 사업과 연계·확대하여 군산시 전역에서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사업을 추진한다.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사업은 시민 5명 이상이 모이거나 강사와 사업주가 시민 5명 이상을 모집해 희망강좌, 희망장소를 정해 신청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 범위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에서 경로당, 아파트 관리 회의실, 직장 내 공용장소로까지 확대했다.

지난 1월 3일과 4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7일과 8일에는 매니저 교육생을 100명 정도 모집해 매니저 교육을 실시한 후 활동할 수 있도록 하며,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를 신청 받아 직원들의 현지 실사 후 강좌를 승인·개설할 예정이다.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 “찾아가는‘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사업은 우리 주변의 생활밀착형 공간뿐만 아니라 공공장소로까지 확대하여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군산시의 다양한 공간과 모든 이들의 일상에 평생학습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주민이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동네문화카페’사업은 395개 강좌에 수강생 2,700여명이 참여해 소상공인 사업장 276개소, 강사 255명 등 일자리 창출 효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이끌어 냈다.

찾아가는‘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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